예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일이 생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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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일이생기고
나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불가항력적으로 일이 진행되어져 갈때...
마귀는 속삭입니다.
"전화해!~~전화해서 너의 모든 서운함을 만인이 알게해!~~~"
너의 서운함을 사람을 찾아다니며 말해버려!~~~"
그때 주님은...
우리를 은혜의 보좌앞으로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널 이해해...
내가 널 사랑한단다...
내 앞으로 오너라
나에게로 와서
너의 모든 근심 걱정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라...
나는 너의 좋은 친구란다...
내가 너를 쉬게 해주마...."
그리고
그 사람과 직접 화해할수 있는
담대함과 용기를 허락해 주십니다...
기도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잠겨진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Dec. 7, 2002 유승호
Ave Maria (with Placido domingo)/Michael Bo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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