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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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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 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나의 마음이 가장 편할 때는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줬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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