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바다가 운영자 2010.06.12. 17:45 207 0 첨부 1 바다가푸르른 바다가 날 품듯주님은 날 품어주십니다.넓은 바다가 날 끌어안듯주님은 날 끌어안아주십니다.바다만 보면 눈이 싱그럽듯주님만 바라보면 눈이 맑아집니다.파도소리 시원스럽듯주님은 나에게 시원함을 허락하십니다. 초록빛 바다가 어느때나 날 맞아주듯주님은 언제나 날 환희 맞아주십니다. <embed src="/files/attach/images/197/330/047/946c82ec988c045c98a1e3f5ee7b2ff7.gif" hidden=true loop=true>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