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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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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푸르른 바다가 날 품듯

주님은 날 품어주십니다.


넓은 바다가 날 끌어안듯

주님은 날 끌어안아주십니다.


바다만 보면 눈이 싱그럽듯

주님만 바라보면 눈이 맑아집니다.


파도소리 시원스럽듯

주님은 나에게 시원함을 허락하십니다.                      


초록빛 바다가 어느때나 날 맞아주듯

주님은 언제나 날 환희 맞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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