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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대포.... 두송 아파트 거기 사는 사람들 이야기~~

첨부 1




클릭하시면 찬양이^^
  

          


1

찾아드는 통증과 아픔없이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한끼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빈 주머니를 채워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전신마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동생의 귀저기를 갈아주기 위해
소아마비로 이미 성한곳이 없는 병약한 언니는
동생의 몸을 지탱할만큼의 건강한 팔과 다리를 원합니다


1년 365일~ 주인의 안부를 묻기위해 찾아오는이 없는
116동 101호...
외로움이 할아버지의 살아갈 기력조차 삼켜버린 그집에
벨소리를 울리게 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해 떨어지고 달지도록
슬독에 빠져 혈당이 69까지 떨어져버린
그에게는
새 밥지어, 뜨끈한 국물 .. 따스함을 반찬으로
짜부라진 위를 든든, 빵실하게~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로 합니다.




2

할머니께 필요한 건... 채워진 주머니 였습니다
아주머니께 필요한 건... 육신의 건강 이었습니다

할아버지께 필요한 건... 함께할 가족 었습니다
아저씨에게 필요한 건... 따스한 위로 였습니다

그런데요~ 이상하게도....
그들 모두에게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거이야요~ ^^

그건 말입니다..
내안에 있는 보석이죠~
영원한 생명 주셨고요~
신실한 아바 아버지요~
순결한 위로 주시는분~

날.. 우리.. 그들을.. 사랑함 으로

당신 가진 권세로 십자가 위에서 내려올 용기보다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용기가 더 크셨던 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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