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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린차일드와 큐리의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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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친구의 활발한 활약에 동참하고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과 연락을 자주 못했었는데 다시금 예전을
기억해보며 짧은 글이라도 나누려 합니다

하나님의 주선으로 만난 친구들과의 오랜 교제가 나에게 얼마나 귀한 시간들이었으며 너무도 큰 힘이 되었던 때였던가를 또한 그 만남과 교제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느꼈는지...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친구와의 사랑을 간직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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