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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짬깐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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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된 아들의 한 아들로, 또한 멋쟁이 신랑의 아내로, 마음 따뜻한 어머니의
며느리로, 한 회사의 직원으로 또한, 시누이의 아들의 외숙모로...헥헥!

하루를 마치고 늦은 시간 나만의 짬깐의 휴식이랍니다.

바쁘게 산다는 것이 축복이며 감사드려야 할 일이겠죠?

그러나 때로는 그것을 느끼지 못할때가 있답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에대한 존재를 잊어버릴 때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것 같아요

또한, 나의 친구 그린차일드와 큐리의 무한한 활약으로 반갑게 환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

나의 사랑스런 아들이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답니다
엄마의 특권?으로 매를 들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은 화가 많이 났던지 아빠가 잠자리에 기도해 주는데도 싫다고 손을
뿌리치더군요
울다가 우유먹으며 자려는는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속삭였답니다
더불어 엄마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그럼으로 나의 마음이 위로받고 싶었나 봅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아요

하나님도 이런 마음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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