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흐/르/는/곡/예/수/가/장/좋/은/그/이/름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주님 눈물 흘리셨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주님은 골고다를 오르셨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주님은 빌라도의 법정에 서셨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주님은 가시 면류관 쓰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님의 
그 고귀한 사랑을 잊고 살았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주님 채찍에 맞으셨건만 
나는 주님을 가혹하게 짓밟았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주님 피 흘렸건만 
나는 주님을 내리쳤습니다.

나를 위해 주님 찾아오셨건만 
나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나는 진정 주님 만을 기억해야 됩니다. 
주님의 마지막 고백을 말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절대 잊지 말아야 되는데...

예수님은 나를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시는데...

예수님은 지금도 가까이 오셨서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예수님!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생명보다 더 귀한 주님!
예수 잘 믿는 일에 생명 걸게 하옵시며
주님이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의 목적이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과 믿음과 섬김의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