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어째서 내가 존재하는지 왜! 상처받고 고통스런 일이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이유를 알 수 없어헤매는 나에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답답한 심정으로 가득한 나에게 이유를 모르겠다고 외치는 나에게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 같은 나에게 캄캄한 흑암만이 날 비출줄 알았던 나에게 어느 순간에 멈춰설 수 있게 하시고 숨을 고르게 하신후 그저 무릎끓게 하신 그분께서 이유는 없다고 이유는 없다고 니가 암만 몸부림 쳐도 이유는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이유는 단 하나니까. 이유는 단 하나 뿐이니까. 이유는... 그 이유는... 널 사랑하기 때문에....... <EMBED src=http://cafe1.godpeople.com/cafe_wb/dt3/hosanna/BBS_DATA/hosanna_wb03/FILES/57300000/HF12.wma width=100 height=40 hidden=true widht="100" autostart="true" loop="-1" border="0" hspace="0" vspac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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