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삶의 되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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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힘겨워 지쳤을 때나
살아가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
무너지고 싶을 때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마음이 약해져 막막하고 답답할 때
주님은 우리의 힘이되시며
위로와 기쁨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계십니다.
날씨가 조금은 풀린것 같더니
꽃샘 추위가 시작되는군요
곧 다가올 봄의 내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축복의 시간 되세요
사랑과 믿음과 섬김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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