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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열쇠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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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3~20
일본에 관광을 온 청년 3명이 호텔에 투숙했습니다.그런데 엘리베이라가 고장나 30층의 방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힘들지만 도쿄의 야경을 구경할 목적으로 걸어 올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그런데 30층의 마자막 계단을 오라셨을 때 한 청년이 갑자가 무플을 치며 말했습니다.
"야!열쇠를 안 받아 가지고 왔다!"

여러분! 30층을 아무리 힘들게 올라갔어도 방 열쇠가 없다면 모든 수고는 허사가되고 맙니다.그러나 이런 경우 힘은 들지만 다시 내려기 열쇠를 받아 올라오면 됩니다.그런데 만약 인생의 마지막날 주님 앞에서 천국을 열어야 할 천국의 열쇠가 없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안타깝게도 그때는 절대 열쇠를 다시 가지러 갈 수 없습니다.여러분 열쇠가 있으십니까?아파트 열쇠나 자동차의 열쇠가 아나라 천국의 문을 여는 천국의 열쇠 말입니다.

천국의 열쇠는 무엇입니까.먼저 천국의 열쇠는 믿음의 열쇠입니다.오늘 본문에 에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신 후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나고 몰으십니다.베드로가 고백합니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이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바요나 시몬야 네가 복이 있도다!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나요 하늘에계신 내 아버자시나라!"성도 여러분!누가 복된 사람입니까?예수님이 누구이산지 깨닫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아파트단지에 가보면 주부가 경비실에 열쇠를 맡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자기의 자녀가 오면 주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집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천국의 열쇠를 주시지 않습니다.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자녀에게만 열쇠를 주십니다.다른 조건이 필요없습니다.베드르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합니다.이고백이 나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고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천국의 열쇠는 기도의 열쇠입니다
마태복음 7장7절을 보면"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라 문을 두드라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 것이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또19절에는"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네기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폴리라라"고 하셨습니다.이 말씀은 네가 땅에서 기도하는 대로 네가땅에서 매든지 풀론지 하겠다는 약속입니다.기도의 사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기름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고 밀기루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되는 기적을 일으킬 수있었던 것은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합니다.기도는 천국의 문을 열고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기도는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셋째.순종의열쇠입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7장21절에서"니더라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나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아 들어거리라"고말씀하십니다.학생이 시험찰 때 밤을 새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출체자의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누가 복을받습니까?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자입니다.순종이 천국을 여는 것입니다.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순종의 각오 없이 기도하는 것은 우상을 섬가는 자들이 외우는 주문과도 같은 것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하셨습니까>그렇다면 이제는 순종입니다.고기잡이의 실패라는 문제에 부닥쳤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실패에서 많은 고기를 잡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순종이 기적을 이를니다. 순종이 천국의 열쇠입니다.천국의열쇠는 믿음과 기도 순종으로 만들어지는것입니다.사람들은 세상의 열쇠에 욕심을 내고 바삐움직이지만 우리의 괸심은 오로지 천국의 열쇠이어만합니다,
(김감은목사 경주 금장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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