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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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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생각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동물과의 차별되게 만드셨다면
바로 생각이란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동물들은 본능으로 움직이지만
사람에게는 생각이란 기관을 통해
모든 것을 통제하도록 하셨고,

또한 생각이란 것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도록 하셨기 때문에,
그만큼 생각이란 것은 너무나 사람에게
소중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생각을
마귀에게 송두리체 빼앗겨야 하는
아품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행동에 나온
어떤 결과 보다
생각으로 범죄한 죄에 대해여
마지막 심판 때 심판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워하는 자는 살인한 자로 보았고
음욕을 품는 자는 간음한 자라고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습니다.
반복된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못된 생각,
추한 생각, 악한 생각,
이것은 악한 영들이 주는 것이라며
그의 인격은 마귀를 닮아가고 있다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아니 적지 않은 크리스챤들이
자신들 모르게 악한 것에 연륜되어
하나님의 현상을 회복하기 보다는
점점 마귀의 인격을 닮아가려는
시도가 계속되어가고 있으니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들이
우리의 속 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려면

우리의 생각이
정결하고 깨끗하게 바꾸어 지지않고는
결코 손상되고 상처입은
우리의 인격들이 회복되기는
쉽지않다고 봅니다.

생각의 회복
나의 생각을 통제하여 줄 수 있는
분에게 맡겨야 한다면
그 분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성령님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성령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다면.........!
         장 정 국 목사
사랑과 믿음과 섬김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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