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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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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역사를 보면 순교한 분 중에는 "페르페투스"라는 여자가 있습니다.

젊고 부유한 집안의 여인인데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신앙을 포기하라고
권유받자 자신의 이름은 기독교인 이라 하면서 포기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그녀와 함께 붙잡힌 여인중 "펠리키타스"는 체포 당시 임신중이었는데,
그 이유때문에 석방되게 되자 그녀는
자신도 주님을 위하여 죽는 순교의 반열에 동참하고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녀의 기도가 응답되어 8개월 되던 때에 딸을 출산하여
다른 기독교인에게 입양되어 길러졌다 합니다.

이러한 여인을 지켜본 교도관들이 그녀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라 묻자
"나의 고통은 나 자신의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곳에서 야수들을 대면하게 될때 내가 그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기 때문에
내안에 거하셔서 나를 위해 고통을 담당하실 분이 계십니다."
라 대답하며 야수들에게 죽어갑니다.

무엇이 초대교회 교인들을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게 했을까요?
바로 고전15:52절의 부활신앙 입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릴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은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 할것입니다.
(새번역성경)

여러분 한명 한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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