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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화의왕 예수 그리스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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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왕 예수 그리스도 (욥 22:21,23 요 14:27,16:33)

욥 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 22:23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2003년 3월 특별새벽집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우리를 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시 57: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 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출 14: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출 14: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금년 3월 특별새벽집회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기적과 도우심이 우리 성도 한분 한분과 이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금년 3월 특별새벽집회의 주제는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이십니다. 그가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평화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레 26: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평화는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찬송가 469장 3절)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국가의 평화, 가정의 평화, 교회의 평화, 심령의 평화, 삶의 평화, 이보다 더 큰 보화가 어디 있겠습니까?
“평화는 인류 최고의 이상이다” - 괴테(Goethe, 1749-1832)
평화는 이 세상에서 축복이라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고귀한 것입니다.

평화는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지식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철학이나 과학이나 물질이나 힘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요, 선물입니다.

롬 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모든 평화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오는 것입니다. 그의 품 안에 안겨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다스려야 하고, 우리는 그와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죄의 품에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불의와 거짓, 악한 삶 속에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물질이 주는 평안, 사람이 주는 평안, 죄악에서 누리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 평안이 아닙니다(요 14:27).

요나가 하나님을 떠나서 누리는 잠은 잠깐입니다.
롯이 물질의 번영 속에서 누리는 행복은 잠깐입니다.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누리는 만족은 잠깐입니다.
모란시장에 나와 있는 수많은 개들이 잘 먹고 누워 자고 놀고 있는 것이 평안임에 분명하나, 참 평안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떤 노력, 수고, 성공도 평안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만이 참 평안이며, 영원한 평안,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인 것입니다. 내 영혼의 평안,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평안, 여기에 천국이 있습니다. 이것이 낙원입니다. 은혜입니다. 행복입니다.

평안을 주옵소서. 내 잔이 넘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평화를 영원히 누립시다.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김삼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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