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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 사르밧 과부의 아들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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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림"-◑-.:*:.◈


■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림 ■  

사르밧(Zarephath)이란
지명 이름의 뜻은 (부어넣음) 입니다.

베니게 서해안
시돈 남방 13km 지점 산 위에 있으며
옛 이름은 사르밧 이라고 하였고 신약시대에는
헬라 인들이 헬라어 음역 으로 사렙다로 고쳤습니다(눅4:26).

예언자 엘리야가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 한 과부의 집에서 유숙하였고
그 아들이 죽었을 때 살려 주었다(왕상17:8-14, 눅4:26).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 앞에 자기를 던져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남은 양식을 달라고 했을 때,
그 여인은 ‘죽으면 죽자. 내가 가지고 있는 한줌의 양식,
먹어도 죽고 안 먹어도 죽는다.

종의 말씀대로 결정해 보자’ 하면서 마음을 정했고

그 후 그는 통에 가루가 다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과부의 아들이 죽는 일이 일어나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하면서
엘리야를 원망했습니다.

엘리야를 처음 만났을 때
하나님을 경험한 감각이 살아 있었다면,
그는 원망하기 전에 다시 하나님의 사람 앞에 나아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믿음의 결정을 하기 원하시는구나!’라는 마음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왕상 17:18) 하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르밧 과부의 마음에는
엘리야 마음에 있는 믿음의 감각이
계속 흘러들어왔어야 했습니다.

기근 때에 믿음의 결정으로
통에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는 은혜를 입었지만,

그 후 사르밧 과부의 믿음의 감각은
점점 나약해 져서 불신의 자리에 들게 된 것 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으로 놀라운 복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받은바 은혜를
자꾸 잊어 버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삶은
우리 모두에게 영육간에 윤택 함을 줄 것 입니다.

♥ 열왕기상 17:21~22 ♥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And he stretched himself upon the child three times,
and cried unto the LORD, and said, O LORD my God, I pray thee,
let this child's soul come into him again.
And the LORD heard the voice of Elijah;
and the soul of the child came into him again, and he revived.
                                 ♥ 열왕기상 17:21~22 ♥



인터넷로고스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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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덕 (Rev.S.D.SHIN.D.D.)

■ 여호와 이레 ■

출처 : http://cafe.daum.net/shalom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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