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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알 수 없는 놈...(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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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정연하게 하고
우리의 행위들을 회개하게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풀죽은 우리를 달래시는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웃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유머 한자락

바른 생활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지요. 여러분도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합니다.'

그러자 맨 끝에 앉은 예쁜아줌마가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전 친구가 없는데요?' 선생님이 예쁜아줌마를 보며 한마디했다.
.
.
.
.
.
.
.
.
'그러니까 넌 알 수 없는 놈이야.  


예쁜아줌마 죄송해요
마음이 예쁘시니까 용서하시리라 믿고~~~~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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