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첨부 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모두가 즐겨 부르고

특히 젊은 이들의 사랑받고 있는 축복의 찬양입니다.

요즘은 교회 뿐만 아니라 공영 방송 고전 음악시간에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찬양이지요.


우리 쉰세대 사람들에게는 박자가 어려워 부르기 쉽지 않는 곡이지만

그 가사 내용은 우리가 엄청난 존재,

즉 하나님의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가 애창하는 복음성가라고 생각됩니다.


요한복음 마지막 장에서

예수님의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사도 요한은 자신을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분으로

교회 안에서 "장로"나 "00장" "00 위원장"이란 직분보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가 받은 귀한 신분이 있습니다.

"성도"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

우리에게 이보다 더 귀한 이름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런 내가 "주님의 사람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많은 사랑받으며 살아 왔으니

"주님을 이전보다 더 사랑하는 자"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될 때도

"예수님의 사랑받은 자"

"예수님을 사랑한 자"로

인정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