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과부와 고아의 하나님... *

첨부 1


          
도스토예프스키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 사형수의 고통이었다.

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 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

생텍쥐페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일생 동안 대기 발령자로 살아가게 한 평가절하의 고통이었다.

베토벤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끊임없는 여인들과의 실연과 청신경 마비라는 음악가 최대의 고통이었다.

로드 바이런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선천적인 호르몬 불순환의 고통이었다.

...

고통은 불행이나 불운이 결코 아닙니다...
고통이란 도리어 하나님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번제물...

고통이란 도리어 고통받는 자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의 통로...

홀로서야 하는 나...
참...
불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부의 하나님이라 하셨나 봅니다...

아빠없이 살아야 하는 아이들...
참...
불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아의 하나님이라 하셨나 봅니다...

과부...
하나님이 나와 더 가까이 하기를 위해 원하신 길...

고아...
하나님이 예원이와 제영이와 더 가까이 하기를 위해 원하신 길....

주님안에서 주님만을 소유하는 삶...

주님...제가 여기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행하기 원하십니까?

주님...당신의 아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무엇을 행하기 원하십니까?

우리에 고통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제 고통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이룰수 있습니까...
이 아이들의 고통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이룰수 있습니까...

우리에 고통을 받으소서...
우리에 고통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