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침의 묵상

          


"현재 당신의 모습은 과거에 꾼 꿈의 결과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현재 어떤 꿈을 꾸느냐가
당신의 미래에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강준민 목사님의 설교에서)

이왕 꿈을 꾼다면 큰 꿈을 꾸십시요. 그리고 정진해 보십시요.
어려움을 만나고 좌절을 겪을지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살아 숨을 쉬는 동안에는 그 꿈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왕 시작한다면 목숨을 거십시요.
죽음을 각오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한가지
바른 방향 설정을 하십시요.
목적을 달성하게 위해 가난한 자와 선한 사람들을 등치지 마십시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일에 목숨을 걸지 마십시요.
그 일은 분면 하찮은 일이 되고 당신은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나침반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그 길로 가지 않으면 영원히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지도도 우리가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게 되면 새로운 지도를 봐야합니다.
옛날 지도만 붙들고 길을 찾아 헤메이면 뒤쳐지고 맙니다.

예수님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자가 누구냐?" 라고 하셨습니다.
지도자의 의식 구조가 중요합니다. 시대를 읽을수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가 팬티엄 4가 나오는 세상에서 Typing writer만 고집한다면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정복하십시요!
변화에 적응하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교회를 보고 놀라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를 키우십니다.
요셉은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어떤 꿈을 꾸느냐는 5년후 ,
10년후의 나의 모습입니다. 요셉의 꿈은 선명했습니다.
꿈은 환경을 초월합니다. 꿈은 현실을 보지 않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꿈은 미래의 사실을 현실속에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이 있는 사람을 변화시키십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를 가꾸게 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가꾸지 않습니다.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가 무언지 아십니까?
미장원에 가서 처녀는 '예쁘게 해주세요!~~"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줌마는 "무조건 오래가게만 해주세요!~" 라고 한답니다.
또, 사우나 실에서 처녀와 아줌마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처녀는 가슴과 아래를 가리고 들어오는데
아줌마는 이마에 수건을 두르고 들어와서 계속 잠만 잔다고 합니다.

꿈꾸는 사람은 미래가 있습니다.
변화하게됩니다. 꿈꾸는 사람은 죽음을 초월합니다.
우리안에 있는 강렬한 소원을 품으십시요.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도와주실것입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샌프린시스코 상항 순복음 교회에서 현재 부흥회를 인도하고 계시는 강준민 목사님의 첫째날 설교를 제가 받아적은 것입니다. 중간 중간 글이되어야 겠기에 저의 말로 바꾼 내용도 있지만 맥락은 강준민 목사님의 설교 내용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