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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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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분중 곡을 붙여주실분......
이글은 6월에 있을 전국사모세미나에서  주제가로 부를려고 합니다...
아직곡을 붙여주겠다고 나서는이가 엄서서 올려봅니다....
사모들의 눈물 고통을 주님의 위로 때문에 이기고 사역하는 고백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비록 세상의 화려함이나 부유함 난 없지만
십자가의 길 가는것은
내가 고난당해 지쳐있을때많은 사람들 내게와
손가락질 하며 조롱할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손 내미신분은 주님이셧어요
내가 이 길갈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위로가 있기에
오늘도 주님의 복음들고 갑니다.

지나온 세월들 돌아보니 삶의 자국마다
주님의 위로로 가득 했어요
많은 사람 내게 질책과 원망의 소리를 보낼때
아무말없이 나를 감싸 안으신분은 주님이셨어요
주님의 위로가 아니였다면 갈 수 없는십자가의길  
그 주님의 사랑 전하려
주님의 복음 가슴에품고이 길 갑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워 목놓아 통곡할때 많은사람
날 외면했지만 오직 주님만은 나의 눈물의
기도와 통곡을들으시고위로해 주셨어요
남은 나의 삶 주님위해 온전히 드리기로 헌신함은
날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그사랑과 위로때문에
오늘도 주님의 복음들고 갑니다.
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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