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흰눈처럼.........

첨부 1


          
       흰눈처럼............예흔

현관문을 열고 보니
어느새 새 하얀 눈이 마당 가득
아무두 밣지않아
솜사탕 처럼 부풀어 올라
만지기 조차 아깝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새 하얀 눈도
발자국이 지나간 자리는
금방 시커멓게 자국이 남습니다
나의 죄 지은 모습처럼....
난 오늘도 흰 눈위의 발자국처럼
시커먼 죄 뿐 입니다.
나의 죄 된 마음이
예수의 피에 녹아
새 하얀 눈처럼
희어지게 하옵소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