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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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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길길 다 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 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찬송가 434장입니다. 이 찬송 시는 크로스비 여사가 예기치 못할 만큼 커다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후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면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면 무슨 일을 만나도 만사형통 하리라고 믿는 그 믿음은 우리가 지금 소유해야 할 믿음입니다. 때로는 예기치 못했던 일. 정말 억울한 일.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절망적인 일. 포기해 버리고 도망가고픈 일. 그러한 일들 가운데 주님을 의심치 않고 나아가는 것 정말 불가능처럼 보입니다. 할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음을 선언 해버립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긍휼을 의심치 아니하며 만사형통 하리라는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것 예수님의 인도로 불가능이 가능이 되어버립니다.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순응하는 것 만사형통의 지름길입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들 외면할 수 없는 그 상황 속에서 입에서 나오는 건 오직 한탄이요 한숨이요 눈에서 나오는 건 서러운 눈물이라고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 당한 때 족한 은혜와 심히 고단한 갈 한 영혼에 샘물을 허락하신 주님을 기억할 때 그 주님을 느낄 때 입에서는 찬양이요 기쁨이요 눈에서는 감사의 눈물이 되어집니다.


"아무도 나의 고통과 슬픔은 알 수 없어!", "아무도 나의 내면은 알지 못해!!" 맞습니다.  누구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 아십니다. 그 아픔을 아십니다. 그 아픔을 주님께 맡기길 원하시며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내일 모레가 아닌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그 인생 길을 다 가도록 예수님이 인도하시니...하늘나라 갈 때 까지 영영 부를 나의 찬송이 예수님 날 인도하셨네 예수님 날 사랑하시고 도우셨네 그 찬송이 끊이질 않길 바랍니다. 나의 그 갈 길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갈 길이 결단코 혼자서 외로이 쓸쓸히 가는 길이 아닌 주님인도로 말 그대로 주님과 행복한 동행으로 가기에 우리는 그 갈 길을 가지 않고 서성이면 안됩니다.


행복한 동행 길 주님과 함께 걸어갑시다.


디모데후서 4장 7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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