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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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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다 지나 갔나봐
내 마음에 생명이 숨을 쉬고 있네요.

아픈 겨울이 다 지나 갔나봐
내 마음에 꽃이 피고 있네요.

힘든 겨울이 다 지나 갔나봐
내 마음에 사랑이 웃고 있네요.

추운 겨울이 다 지나 갔나봐
내 마음이 녹고 있네요.

이제 봄이 왔나봐요
꽃도 나무도 개울도 새들도...
따뜻한 주의 사랑을 노래 하네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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