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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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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자촬영 2003년 4월>

          
전능하신 하나님!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있다. 자신의 신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과는 전혀 상의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 염려, 근심, 걱정, 가운데 빠져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마치 하나님은 현실문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분으로 생각하면서도 지난 수 십년 동안을 꾸준히 교회에 다니고 있었던 분들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고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의 신변에 일어난 일을 모를 리 있겠는가?

먼저 이 일이 어찌하여 내게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를 깊이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만일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하나님께 상세히 알리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노라고 용서를 구하자!

하나님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 못 구함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 우리들의 신변에 일어난 문제를 해결함 받고 만물이 생동하는 아름다운 봄을 누려보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삼상2:30 하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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