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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성 산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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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이 말하거나 행동하지 말라.
허영심에서 비롯된 행동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집에 서 있으며, 당신이 섬기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회계 주임이라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풍성한 것을 가지고 당신에게 보상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형제여, 당신의 하루 하루가 은밀한 손실로 낭비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당신의 삶이 열매없이 지나가지 않도록 하며, 당신이 하나님께 무익한 짐이 되지 않도록 하여,
당신의 일과 행동으로 인하여 당신을 돕고 있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것이 되도록 힘쓰라.
왜냐하면 당신의 행동을 명령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본성적인 연약함을 핑계삼지 말고, 육체의 정욕에 이끌려 방황하지 말라.
당신을 게으름에 종노릇하게 하는 것, 당신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손톱만한 탐욕이 산더미같은 탐닉을 만들어내는 법이다.
탐욕으로 탐닉에 빠지지 않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

내일을 기대하지 말고 오늘에 살라.
내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당신의 일은 오늘에 속한 것이다.
하루에 하루만 살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주어진 한 날을 자족과 감사로 채우라.

우리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은 단지 말을 위한 것이나, 부를 위한 것이나,
우리가 즐기고 있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나, 게으른 휴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제한된 시간은 행동을 위한 시간이요, 열매를 모으기 위한 시간이요,
회개를 위한 시간이요, 모든 사람이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께 간구 해야 할 시간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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