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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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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답답하면
하늘을 보세요.
푸르름이
당신을 웃게 만들거예요.

외로우면
편지를 쓰세요.
그 외로움은
멋진 시로 변해있을거예요.

지쳤다면
그저 누워보세요.
한숨 푹자고 나면
달라질거예요.

화가나면
운동장을 달려보세요.
힘차게 달리다보면
화가 날아갈거예요.

사랑한다면
지금 그 사랑을 표현하세요.
그 사랑이 날아가기전에~

자신을 모르겠다면
성경을 펴보세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초라하게 보이고,
비참하게 보인다면,
무릎을 꿇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당신이 사랑받을 존재임을
알게 될거예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보기 싫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면
잠시만 멈춰서보세요.
그리고
창밖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세요.
이 자연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을 이끈다는 사실을
콧등을 간지르며
다가와 공기를 선사하는
바람을 느끼며
다시금 당신의 창조주를 느껴보아요.
그 사실을 느낄때,
당신은 아무말 할 수 없음을......


*************************
지금 생각을 바꾸어보세요.
우리에게는 좋은생각 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 자유가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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