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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활의 주님을 믿을 수 밖에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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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설을 발표 조작했다. 기절설, 시체를 도둑질하여 부활 조작했다는 도둑설 등. 이러한 부활에 대한 반박에도 불구하고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예수의 부활을 믿고 또 그 사실을 전하고 있다. 부활을 믿는데는 명백한 증거가 잇기 때문이다.

첫째, 예수님은 분명히 죽으셨다는 사실.
예수의 죽음이 확실해야 부활도 성립된다. 빌라도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했고(막15:44) 백부장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요19:33-34). 이때 물과 피가 나왔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예수는 이미 죽으셨음을 확증한다.

둘째, 빈 무덤이다.
예수님의 무덤은 실제로예루살렘 근교에 있는 장소였다. 이 무덤은 로마 군인들에 의해 지켜졌다. 로마 군인들의 파수 규율은 너무도 엄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는 사형까지 당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들이 무덤을 잘못 지켜서 시체를 도둑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시체가 없어진 것에 대한 유대인과 제사장들의 조작설(마28:12-15)은 예수의 부활하신 것을 증거한다.

셋째, 예수의 수의가 부활의 증거이다.
(요20:5-80)도망가는 사람이 수의를 정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넷째, 예수의 나타나심이다.
부활하신 예수를 실제로 5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았다(고전15:3-6).

다섯째, 제자들의 변화된 삶이 예수의 부활을 증거한다(행4:19-20).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고 순교하기까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았다

**내 죄를 대속하셨던 부활의 주님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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