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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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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해밤달 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 올립니다..

    
계획은 내가 너로 하여금 사용하게 할 수 있는 도구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절대로 나, 하나님을 대신할 순 없단다.

나와의 관계가 네가 세우는 어떤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네가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결정할 권리를 가진 영역에서
네 스스로의 지혜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있다.
내가 말해 주지 않는 한 너는 나의 뜻에 있어서의 언제,어디서 ,어떻게를
알 수 가 없을 것이다.

만약 네가 나의 뜻의 세부사항을 알려고 계획한다면 ,
이런 생각을 하는 경향이 생길 것이다.
' 흠,이제 내가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 것인지 알겠군 .
   그럼 일을 완수할 수 있겠는걸..'
그리고나서
너는
매일매일 친밀하게 유지하고 있어야 할
나와의 관계에 대해선
차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 .........
그러나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 창조했단다.
............ .........

계획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 이상의 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이다.
언제라도 내가 원하면
나, 하나님이 너의 계획을 간섭하고 진로를 조정하도록 허락해라 .
내가 원하는 시간에
너에게 말하는 것을
항상
들을 수 있도록 나와 가까운 관계를 꼭 유지하거라 ........


왜 나의 계획 이전에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알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되어야 날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 잠 19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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