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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우개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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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글을 쓰다 실수를 했습니다. 지우개로 지우면 됩니다.

볼펜으로 글을 쓰다 또 실수를 했습니다. 화이트로 칠하면 됩니다.

삶을 살다 죄를 지었습니다. 이번에는 지우개로도 화이트로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습니다.

화이트는 잘못된 부분을 살짝 덮어놓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우개는 잘못된 부분을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또한 거기에는 자신의 살이 뭉그러지는 희생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님의 보혈은 화이트라기 보다는 지우개입니다.

매직이나 볼펜으로 쓴 것은 지우개로 지울 수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예수님의 보혈은 '초강력·울트라·캡짱 지우개'이니까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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