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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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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는


푸른 산과 들
오월은 그렇게 다가왔다.
오월은 가슴이 푸르러 온다.
눈을 돌려 본다.
여기 저기 푸르름이 눈에 들어온다.

오월에는 어린아이처럼 뛰놀고 싶다.
그저 천진난만 하게......
아빠와 엄마 손잡고
웃고 있는 어린아이가 보인다.
행복에 겨워하는~

푸르른 아이들
푸르른 산과 들
모두다 푸르렀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오월을 더욱 푸르게 한다.

오월에는
어린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하고 싶다.

오월에는
어린아이의 가슴에
푸르름을 맘껏 심어주고 싶다.


어린아이 처럼~
오월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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