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오월에는 운영자 2010.06.12. 18:48 536 0 첨부 1 오월에는푸른 산과 들오월은 그렇게 다가왔다.오월은 가슴이 푸르러 온다.눈을 돌려 본다.여기 저기 푸르름이 눈에 들어온다.오월에는 어린아이처럼 뛰놀고 싶다.그저 천진난만 하게......아빠와 엄마 손잡고웃고 있는 어린아이가 보인다.행복에 겨워하는~푸르른 아이들푸르른 산과 들모두다 푸르렀으면 좋겠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오월을 더욱 푸르게 한다.오월에는어린아이의 얼굴에웃음꽃을 피우게 하고 싶다.오월에는어린아이의 가슴에푸르름을 맘껏 심어주고 싶다.어린아이 처럼~오월을 보내고 싶다. <embed src="mms://218.156.35.205/ccm/2072.wma" autostart="true" loop="true" hidden="true" volume="100">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