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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회자의 영성을 위한 경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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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교회의 최대 문제는 30명에서 300명 교회가 93%란 점이다. 이런 교회의 목회자들이 성공주의에 짓눌려 실패자란 자괴감 때문에 자기가 자기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않고 자기 교회 영혼들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목사는 큰 교회일수록 원하지 않아도 슈퍼스타가 되기 때문에 큰 교회일수록 목사가 섬길 수가 없다. 섬긴다는 개념은 없어지고 제왕에 가깝게 된다."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참 목회자라면 목회를 자아 실현의 수단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의 야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교회 성장을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할 것이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체적 생활과 영적 형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총체적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데에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양낙흥 교수, 고신대)

   "요나가 겪은 체험은 마지 못해 일한 한 선지자의 주전 750년의 당대인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오늘날 각 선교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자에 대해서도 목회자의 영성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섬김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긍휼,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 등을 지니는 것이다." (폴 스티븐슨 교수, 캐나다 뱅쿠버 리젠트신대원)

   "영성의 삶은 신비적인 삶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성과 친밀함과 연합을 통해 내적인 신비성을 이루어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영성이 형성되고 승화되어 최고 절정에 이룰 때 우리는 광야와 사막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길과 강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왕쓰웨 교수, 중국복음선교회 선교사훈련원)

   "어떤 새로운 정보나 통찰력을 당신의 교회에 적용하고자 할 때 성령이 이 과정 속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야 한다. 오직 그분만이 당신이 배운 것과 당신의 개성을 함께 섞어 놓으실 수 있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패를 모방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의 방향을 오리무중 가운데 빠지게 만들뿐이다." (덕 머렌 목사, 워싱턴 이스트사이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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