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해맑은 아이들이 되도록~

곧 있으면5월 5일 입니다.어린이 날입니다.어린이들이 해맑게 뛰어노는 모습을 연상하면 왠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어린이들은 자신의 생일 만큼 어린이날을 기대합니다.어린이날에 자신에게 어떤 선물이 주어질까?궁금해하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푸르른 창을 열면행복에 겨워 하는 아이들이 보입니다.놀이동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그러나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거나부모의 사랑보다는 학대에 못이겨 괴로워하는 아이도보입니다.그들에게 필요한 건 장난감이 아니라사랑입니다.요즘 아이들은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어린아이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사랑에 굶주린 아이에게는사랑이 필요합니다.그 사랑을 베푸는 자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어린이와 함께 있는 사람은 젊다고 합니다.아이들을 사랑함으로 그들과 함께 있는자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예수님은 계산적이거나, 복잡함이 없는 아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 : 16 ~ 17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마가복음 9 : 36 ~ 37어린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자입니다.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해줍시다.어린이에게 순수함을 배우는 하루..그리고 그아이에게 사랑을 채워주는 하루..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