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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폐종양이 사라졌어요

by 운영자 posted May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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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고향자 집사 (순복음교회 금천대교구)

야훼 라파 하나님 의지해
성령 임재로 치료 받아

작년 5월 어느날 부터인가 왼쪽 머리를 뾰족한 것으로 쿡쿡 찌르는듯한 고통에 시달렸다. 통증이 한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심해져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살면서 머리가 아팠던 적이 별로 없었던 나로서는 많이 걱정이 됐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아 머리를 검사했는데 도무지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 원인을 찾기 위해 종합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검사 중 왼쪽 폐에 종양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의사의 설명을 들으며 결과를 보니 내 눈에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콩알만한 무엇이 보였다. 자세히 알려면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처음 생각한 병원을 알아봤지만 자리가 없어 조카가 있는 일산 백병원에 간신히 입원을 했다. 검사를 해보니 처음 병원에서처럼 종양이 있다고 했다.

머리는 깨질듯 아픈데 원인을 알 수가 없고 병 고치러 간 병원에서 폐에 종양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아! 하나님 어쩌면 좋아요’ 백병원에서는 종양의 크기와 여러 여건을 살펴보더니 한달간 경과를 보자고 권했다. 그리고 집에 왔지만 시간이 어찌나 더디 가는지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다른 병원을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6월 첫째주에 주일 예배 때 기도를 하는데 “왜 의심하니 나를 믿어라”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 말씀이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치료의 하나님 ‘야훼 라파’를 외치며 기도했다. 조 목사님은 설교 때마다 마음에 확신이 올때까지 기도하라고 하셨다. 마음에 평안이 밀려왔다. 문득 주마등처럼 2000년도에 내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났다.

당시 남편은 경마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고 딸은 정신적으로 불안했었다. 아들들도 직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다. 나도 그즈음 감당할 수 없을 금액의 사기를 당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콱 마주오는 차와 부딪히고 싶기만 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그때 내 입에서는 학창시절 미션스쿨에 다니며서 배웠던 찬송가 소리가 났다. 어릴 적 엄마와 다녔던 시골교회가 생각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다. 무슨 정신으로 운전을 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서 차를 세우고 눈물 범벅인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아 어서 들어가려는데 권사님은 어디갔다오냐고 물으시며서 주일에 교회에 가자고 하셨다.

그렇게 우리교회에 처음으로 오게 됐고 얼마 후 있었던 권사금식기도대성회 때 기도도 할 줄 몰랐던 내가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다가 방언을 받았던 것이다. 완전한 회개와 무너짐 가운데 이후 우리 가정은 주안에서 변화되기 시작했다. 남편도 신앙 안에서 마음을 잡고 열심히 사업하고 아들들도 아버지를 도와 자신들의 몫을 감당하고 있다. 딸도 완전히 회복되어 직장에 다닌다.

8년전 방언을 받았을 때처럼 입이 얼어붙은 듯 하면서 내가 알지 못하고 내 의지로 내는 소리가 아닌 것들이 터져나왔다. 나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새로 예약한 병원에 예약을 취소했다. 그리고 백병원에서의 결과만 기다리며 기도했다.

6월 25일 아침 조카에게서 전화가 왔다. “숙모, 걱정하지 마세요. 종양이 없어졌어요” 나는 이어 대답했다. “그래도 내눈으로 확인할래. 병원에서 보자” 이튿날 담당의사와 함께 검사 결과를 봤다. 그간의 검사 사진들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마지막에 한 검사에서는 종양이 있었던 자리에 아무 것도 없었다. 의사도 신기해하며 같이 기뻐해주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때 섣불리 암인지 알기 위해 폐 검사를 받았으면 어쨌든 긴 바늘처럼 생긴 검사 도구 때문에 건강한 폐라도 상처를 입었을 거라고 했다. 나를 괴롭혀서 병원을 찾게 했던 두통도 씻은듯이 사라졌다. 그동안 두통 때문에 힘든 적이 없다.

나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체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언제나 주의 사랑하는 자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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