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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천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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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자'가 드리는 형식적인 기도문입니다.

"주님이 제게 십자가를 지라시면 기꺼이 지겠습니다. 그 대신 짐꾼을 사서 대신 지도록 해주십시오.
제게 정직하게 살라고 하셨지요. 단 장사할 때만은 예외로 해주세요.
원수를 사랑하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대신 원수의 항복부터 받아내고 용서하겠습니다.
주님이 물질을 바치라시면 기꺼이 바칠 것입니다. 그러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체면을 유지할 정도의 헌금을 드릴 테니 주보에 꼭 이름을 넣어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 주세요."

종은 울려야 종입니다. 북은 쳐야 북입니다. 신앙은 실천해야 빛이 납니다.

마틴 루터 킹은 자신을 '북 치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자신을 희생시켜 진리의 소리를 발합니다.
건강한 양은 목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기쁘게 달려갑니다.
그러나 병든 양은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이기심'과 '변명'은 영혼을 병들게 하는 악성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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