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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옥한흠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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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단에서 참 목자라고 이름 할 만한 분이셨는데

오늘 소천하셨다고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네요 ㅠㅠ

참 목자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시대에

그나마 본 받을 만한 분으로 손꼽히는 분이셨는데

천국에서는 잔치가 벌어졌겠지요?

아마 영원한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그리고 성도들을 더 많이 섬기시는 일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하나님께 가야 할 텐데

적어도 잘 갔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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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현종 2010.09.02. 23:09

그런일이 있었군요. .....곤파스 때문에 너무 묻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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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10.09.02. 23:14

저도 네이버 인터넷기사로 읽었는데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대학교때 잠깐동안이지만 사랑의교회도 다녔었는데...

최영욱 2010.09.02. 23:30

작은 희망으로 소생되길 기대했는데..

결국..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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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2010.09.02. 23:36

그 분의 뜻은 우리에게 큰 희망 이었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섬기시는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럽향 2010.09.03. 00:06

소천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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