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이렇게 할려고..
- 양점동
- 1245
- 8
첨부 1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기멀전을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너무 예쁜 바탕화면이 저의 눈에 펼쳐지는 감동!!
역시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의 경고가 보이더니 .........
어미가 새끼를 낳기 위해서 고통스러워 한 뒤의 모습 같습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8
열심이신 마스터님도 그걸 알아주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멋째이~ ^^
그렇지요~` 저도 아침에 들어 와보고 역시~~ 했답니다...
ㅎㅎㅎ...양집사님은 감탄도 이렇게 하시는 군요...^^
비유가 멋지십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컴터 실력뿐만 아니라..미적감각까지 있으신듯..
크.. 표현이 너무나.. 멋지네요.... 음...
저도 요새 여기 기멀전을 보고 엄청 도전 받고 있습니다.
저의 홈을 확 뜯어 고쳐볼까하고 말이에요~~
ㅎㅎㅎ
이렇게 할려고... ==> 그렇군요.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