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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집사님 사진보고...같은 비애를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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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글 밑에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서 따로  올립니다...

비웃지 말아주세요..얼마나 슬픈지요...

 

그러고 보니 양집사님이랑 저랑 동갑이죠?  ㅎㅎㅎ

 

공감합니다....

저 요번에 학원 연주회를 했는데...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저도 10년전 사진 정확히 99년 12월 사진을 사용했는데...

아뿔사 애들이며 관객들 반응이 ...저 사진 ..누구세요? 하던걸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

후회를 너무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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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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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3.15. 20:42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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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3.21. 11:33

양집사님 최집사님 저도 동갑이죠~

근데  제일 엉망인 것은 저라는 거죠 ㅠㅠ

머리 벗겨지고 살찌고 ㅠㅠ

그래도 하나님 원망은 하지 않는다는 거죠 ^^;

어쩔 수 없는 세월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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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9.04.03. 09:23

이야... 우리 집사람이 깜짝 놀랍니다. 이럴수가..

 

진짜 꽃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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