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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의 엄마는 이런 것.

  • 김훈 김훈
  • 3004
  • 7

dscn2606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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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용식 2009.06.03. 12:23
넘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저도 세째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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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6.03. 13:35

몹니까~ 영빈이랑 똑 같이 생겼잖아요!

목사님댁도 목사님이 우성이시군요

나중에 크면 세쌍둥이라고 하겠습니다. ^^

감사한 것은 사모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는 거지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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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09.06.03. 22:45

ㅋ 너무 귀여운 아가네요... 그리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김복실 2009.06.04. 11:02

참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웃음도 나오구요   엄마의 힘이 얼마나  끌어당기는 힘이 많은지,, 아무튼  건강하게 잘  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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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9.06.05. 07:43

역시 엄마는 슈퍼우먼입니다. 아가들이 편안한것 같네요 *^_^* ㅋ~

유현종 2009.06.11. 23:42
셋째의 모습이 정말 애정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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