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견미리 전 남편 임영규씨 인터뷰.. 아.. 인생이란..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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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는데 임영규씨가 나오네요..
예전의 당당하고 귀품있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군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혼과 사업실패....
부유하게 자라서 작은 어려움도 크게 느껴졌다는 말씀을 하셨다는데요...
주님이 우리를 연단을 통해 정금같이 되게 하시는 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임영규씨도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용기를 갖고 다시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바닥까지 경험해 보셨으니 인생의 희고애락을 잘 표현하시는 좋은 연기자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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