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셀일즈맨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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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맨이 진공 청소기를 팔기위해 시골동네 혼자 사시는 할머니댁을 방문하여 진공 청소기의 성능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하고는 마당에 나가서 흙을 한줌 들고 들어와서는 방바닥에 홱 뿌리면서 "할머니! 진공 청소기로 이 흙을 깨끗하게 빨아 들이겠습니다. 만약에 안되면 제가 이 흙을 다 먹어서 치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잠시후 할머니가 부억으로 가시더니 숫가락을 들고와 서는 그 젊은이 에께 내밀면서 할머니 왈 : 이 놈아 빨리 퍼 먹어라. 젊은이 왈 : 아니 할머니! 아직 청소기를 안 돌렸잔아요? 할머니 왈 : 이놈아1 여기는 전기가 안 들어와 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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