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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정신이 몽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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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교회 청년부 후배들이 저희 교회 근처에서 집회를 하게 되어서

저희 교회 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집회 시간이 밤 12시 15분에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서울에서 직장 끝나고 내려와서 1박 2일 리바이벌 수련회를 하는 것이라서

청년들과 집회 끝나고 집에오니 새벽 5시내요 ^^;

 

지금도 정신이 몽롱합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ㅠㅠ

그래도 청년들이 오랜만에 찬양으로 기도로 뜨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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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낙군 2010.08.28. 15:00

와 ^^ 열기가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후유증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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