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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입니다.^0^

  • 선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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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Your Faith!!(눅18:8) --기독 젊은이들을 위한 생활 영성 세미나 주제: 그리스도인과 생활신앙 일시: 2003년 3월 6일(목) - 4월 10일(목)         (매주 목요일19:00~21:00) 대상: 각 대학 신입생 및 생활신앙에 관심 있는 청년들. 회비: 각 강좌당 3,000원(6주 등록시 15,000원--교재비, 간식비 포함) 장소: 종로5가 여전도회관2층 김마리아실 주최: 연지교회 청년회 (3673-3086, 708-3250 www.yeonji.or.kr) 후원: 문화선교 연구원(743-2535) 등록: 국민은행 474501-01-006885 문은종 교회에서 신앙생활은 잘하는데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는 신앙인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끼리 모여 있는 곳에서는 훌륭한 신앙인인데, 직장이나 학교에서, 또는 비신앙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는 실패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신앙과 생활을 분리하면 할수록 더욱 심각해집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라 생활 속의 신앙. 즉 매일 매일, 순간순간 삶 속에서의 신앙적 적용을 하며 사는 생활 신앙입니다. 신앙만 있고 생활이 없는 사람은 무책임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곳이 좋사오니” 하면서 세상은 무시하고 살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생활만 있고 신앙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주일에 예배드릴 때만 신앙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활 영성이며, 생활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고 말씀하십니다. 일상생활 속에 신앙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생활 영성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바로미터입니다. 여기 일상생활에서 신앙인으로서 승리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세미나가 있습니다. 각 분야에 탁월한 강사들을 통해서 신앙인으로서 문화생활, 독서/학교생활, 섬김/봉사생활, 이성교제, 그리고 자기 돌봄을 어떻게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강--3/06 (목) 영성생활: 어떻게 (경건을) 유지할 것인가? (유해룡 교수) 2강--3/13 (목) 독서생활: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장경철 교수) 3강--3/20 (목) 자원봉사: 어떻게 (이웃을) 섬길 것인가? (최일도 목사) 4강--3/27 (목) 이성교제: 어떻게 (이성을) 사귈 것인가? (홍인종 목사) 5강--4/03 (목) 건강치유: 어떻게 (자신을) 돌볼 것인가? (유영권 목사) 6강--4/10 (목) 문화생활: 어떻게 (문화를) 즐길 것인가? (임성빈 교수) 강의 시간 진행: 19:00~19:30 찬양 19:30~21:10 강의 진행 (80분간 강의, 20분 질의응답) 강의 내용 1강--3/06(목) 영성생활: 어떻게 (경건을) 유지할 것인가? (유해룡 교수)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는 하루하루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친밀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인가?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영성의 이론과 실제를 가르치는 유해룡 교수님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유해룡 교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현 장로회신학대학 실천신학교수. 저서 『하나님 체험과 영성수련』 2강--3/13 (목)   독서생활: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장경철 교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도 넘쳐나지만, 날마다 서점에는 수많은 종류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떤 것을 읽어야 할까?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즐거운 책읽기의 혁명」등을 저술한 장경철 교수님이 책 읽는 법을 알려준다. *장경철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현 서울여대 교수. 저서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책읽기의 즐거운 혁명』등. 3강--3/20 (목)   자원봉사: 어떻게 (이웃을) 섬길 것인가? (최일도 목사)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 이웃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갖고 홀로 시작한 사역이 이제는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사역이 되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잘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웃을 섬겨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이웃을 섬길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일도 목사: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다일교회 담임목사. 저서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등 4강--3/27 (목)   이성교제: 어떻게 (이성을) 사귈 것인가? (홍인종 목사) 젊은 기독 청년들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사랑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사랑은 배워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다. “한국 희망의 가족상담소” 원장이자 장로회신학대학 상담학 교수인 홍인종 교수님이 기독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성교제에 대한 부분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할 것이다. *홍인종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산업심리학과(B.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현. 장로회 신학대학교 목회 상담학 교수. 연지교회 담임목사. 한국 희망의 가족상담소 원장. 5강--4/03 (목)   건강치유: 어떻게 (자신을) 돌볼 것인가? (유영권 목사)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스스로를 혹사시키거나, 건강하지 못한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모습이 많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건강한 자아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자신을 돌볼 수 있는지 한국 기독교상담 심리치료학회 출판/학술위원장이며 연세대학교 교수인 유영권 목사님에게 들어보자. *유영권 교수: 연세대학교, 밴더빌트 대학원(Ph.D), 한국 기독교상담 심리치료학회 출판/학술위원장. 연세대 교수. 6강--4/10 (목)   문화생활: 어떻게 (문화를) 즐길 것인가?(장로회신학대학, 문화선교연구원 임성빈 교수)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되어 살지만 세상과 분리되어 살지는 않는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문화가 가지고 있는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문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이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문화선교연구원장 임성빈 교수님이 명쾌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임성빈 교수: 장로회신학대학(Th.B.)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현 문화선교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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