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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배워 볼께요....그리고 감사합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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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셨는지요? 저는 하는일이 영업이라(자동차 영업) 많이 피곤하군요. 참!!! 전도사님께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전 정말 몸에 닭살이 돋는 느낌을 가집니다. 제가 배우고자하는 것을 알수있다는것에.... . 제로보드 강좌해 주신다면 열심을 다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옛날 기억이 나는군요. 홈페이지를 공부하면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나의 컴을 서버로 사용해라는 충고에 O/S를 WIN2000서버를 깔고 바이러스 왕창먹고 날린일... 제로보드 싸이트에가서 한참 보고 따라해도 안되서 포기한일....   후후후,... 진짜 이제 함 배워보는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뵙도록 하지요.. (참, 그리고 사진은 저의 큰 딸 유빈이 랍니다. 전 딸딸이 아빠랍니다. 작은 놈은 수빈이구요......누가 물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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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인터미션 2003.10.08. 17:54
제로보드 강좌가 이렇게 호응이 좋을 줄 몰랐네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더욱 부담이 생기네요. ㅡㅡ;; 하루라도 더 연기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제가 아직 대학원 학업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한번 해 볼랍니다. ^^ 많이 격려해 주시구요. 뎃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뎃글 보면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 너무 속 보이나요? 여러분들의 게시물에 올라오는 뎃글들과 대화를 보면서 홈페이지 운영하는 맛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이상하게 넉두리를 하게 되네요. 아무튼 보다 철저히 강좌를 해야 겠네요. 대충 구상은 섰는데.. 베가스도 해야하고,, 제로보드까지 할려면 좀 힘들긴 하겠네요. 빠샤.. 지금 막 수요예배 끝나고 돌아갑니다. 있다가 뵙겠습니다.
한경재 2003.10.08. 17:54
와~! 딸이쁘네요~이름만큼이나... 작은딸도 같이 나온 사진으로 하시지~^^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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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3.10.08. 17:54
저 이러면 아예 통째로 올립니다. 우리가족.....................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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