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하드 디스크 160G 샀어요.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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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항상 여기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더디어 제가 하드디스크를 샀어요.
이때까지 20G로 버티고 버텼는데..........
제가 우리 아이들(유빈이, 수빈이)과 교회 목사님 설교 하시는 내용들을 캠코드로 찍어서
동영상 편집을 할려고 하니 지금의 하드 용량으로는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가 컴퓨터 가게를 하는데 큰 마음먹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를 공유해서 서로에게 나누어주는 지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구루 함 열심히 돌려 볼께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만날수있게 만들어준 김형석 전도사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그럼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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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좋으시겠어요... 전.. 옛날부터 하드를 업하고 싶었는데... P3 1G 에 돈을 투자한다는게 영.. 부담 스러워서 아직도 20G로 버티고 있답니다..^^
저도 올초에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면서.. 80G를 사서 쓰고있는데..
언제 군대 갈지 몰라서.. 사기가 힘드네여..
하하.. 대단들 하십니다.. 울 집은 P2에 하드 4G 2갠디...전 시디로 승부합니다..하하하
저는 이번에 새로 사서 하서 120기가 1개예여..저도 지금까지는 시디로 승부했는데, 이제는 하드로 하고잡은 맘이 자꾸 드네여..ㅎㅎ
자기의 필요성이니까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필요하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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