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열심히 놀다보니..........어느새.... 고맙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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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침에 출근해서 게시판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곳에 방문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실수도 하고 했는데, 어느사이엔가 나도 모르게
이곳의 식구가 되어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벌써 가족회원이 되어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전도사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늦게까지 아이디스크에 자료를 올리다가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뜨는데...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