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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새로운 회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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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mo_davidcs.jpg (File Size: 30.6KB/Download: 7)

샬롬.. 오늘은 비도 꿀꿀하게 오고.. 기분도 꿀꿀한 날입니다. 각설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난 강의후 보름새에 회원이 650여명이 늘어나서 현재 75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현상이 사이트의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겪어보았지만, 연세 지긋하신 분이 다짜고짜 반말이니 몹시 불쾌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지켜주셔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1. 신입회원(lev10~9)은 운영자에게 개인적인 쪽지로 자료요청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어떠한 이유에서도 자료요청은 불량회원으로 강등합니다. 2. 예의와 신앙에 벗어나는 게시물을 작성하시는 분도 불량회원으로 등재합니다.     (믿음에 덕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 신상정보는 반드시 오류없이 작성하시고 공개를 원하지 않으시면 비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정보가 오류가 있거나 도용되었음이 확인되면 영구 불량회원으로 강등합니다. 4. 질문하시기 전에 기본적인 FAQ와 공지사항을 꼭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5. 회원으로 가입하시기 전에 사역과 동역자로서의 자신이 없으시면 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회원수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수천명의 회원도 모두 삭제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회원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회원관리는 철저하게 이루어 집니다.    자료나 알아보고 다운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와레즈를 이용하세요. 이곳은 삶과 사역을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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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김철 2005.07.28. 14:50
정말 기분이 꿀꿀하셨겠네요 그래도 금덩어리 회원님들이 더 많으시던데 그 회원님들 바라보시고 위로 받으시길...
김기혁 2005.07.28. 14:50
헉~~ 오늘 회원가입을 했는데 바로 이글을 보게 되는군요... 저런 글을 볼때마다 나는 저런적이 없는가 하고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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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07.28. 14:50
캬~ 울 대장님 칼 빼셨네요. 암요 기강을 바로 세워야죠. 당근 한 박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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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7.28. 14:50
저런....너무 무례하군요...어릴때부터 버릇없고, 무례하게 자라면 나중에 나이가 많아져도 무례한 사람으로 남게되죠....저런분들을 볼때마다 왜 가정교육, 주일학교 교육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박인규 2005.07.28. 14:50
자료 받고 싶은 사람이 아니군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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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7.28. 14:50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저런 무례한 사람이 정회원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정회원 유예기간은 꼭 있어야만 하는거 같습니다.
Rose 2005.07.28. 14:50
저분도 크리스챤일까? 하는 궁금점이 생기는 군요.... 저도 한편으로는 반성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예의와 정도를 지킵시다...... 대장님 힘내세요...
강필구 2005.07.28. 14:50
^..^ 서로가 덕이되었으면 좋겠네요......전도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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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7.28. 14:50
대장님~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요즘 제게 불러주는 노래랍니다. 유치원에서 배웠나봐요 ^^ 대장님의 깊은 뜻을 안다면 아마 그분도 그런 말 하지 못했을 것인데 힘내시고 함께 하고 있는 동역자들로 위로를 삼으세요
jh아빠 2005.07.28. 14:50
에구 속 많이 상하셨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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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07.28. 14:50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나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비록 건강정보만 드리지만 ..... 잘 읽어보시고 다운 받으셔서 읽고 나눠주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중에는 다른 방법으로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너무 화 내시지 마시고 일을 진행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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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07.28. 14:50
어쩌겠습니까? 속이타도.. 그냥 확...
김만기 2005.07.28. 14:50
헉스 이런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움만 있지 않아서리.. 전도사님 힘내세요...
이만호 2005.07.28. 14:50
정말 그럴때면 힘드시죠 ^^; 혹시 제가 그러지 않았나 모르겠네여 .... 울 전도사님 파이핑하시고 힘 내세요
민해기 2005.07.28. 14:50
^^ 앞으로 알아야할것이 많겠네요..왕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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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7.28. 14:50
이런 이런.. 저런 쪽지라니... 대장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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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2005.07.28. 14:50
저도 정회원이 못되어 자료공유에 안타까움은 있지만, 위의 분은 심했네요. 저처럼 인내하고 기다리면 복이 임하리라 확신합니다. 날씨는 언제나 맑았다, 흐렸다 합니다. 날씨에 관계없이 초연한 자세로 ! 대장님, 힘내세요.
박주호 2005.07.28. 14:50
대장님 힘 내세요 세상에는 여러종류에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운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이 계기가 기멀전 사이트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대장님 화이팅
이종애 2005.07.28. 14:50
오랫만에 들어와서 윗글을 보니 저도 혹시 무례하게 한적은 없었나 반성해봅니다.(오랫만에 오면서 비번도 잊었고..제 머리믿었다가 ^--^)더위가 한풀꺽였지요?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여전히 고생많이하시고 계셨군요..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니까 찬송으로 푸시면 어쩔지요. 하늘찬양으로..전도사님?화이팅..
박경진 2005.07.28. 14:50
어제 가입하고 읽어봅니다. 서로 사역에 도움이 되는 그럼 홈페이지가 됐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하구요.
황녹성 2005.07.28. 14:50
조금 찔렸습니다. 늘 드리지는 못하고 얻어가기만 하는 것 같아서.... 들어온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함께하는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전도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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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7.28. 14:50
인간적으로 심한 말로 쪽지를 썼군요. 얼굴 안보고 이야기 한다고 너무 막말하는데...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쪽지군요. 그래도 대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신봉용 2005.07.28. 14:50
인내하면 정회원이 될 수 있나요.
이만희 2005.07.28. 14:50
온 라인 세계를 아직은 잘 모르지만...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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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5.07.28. 14:50
많이 언짢으셨겠네요... 더러는 성질이 급하셔서 저런 분이 더러 있지요... 빨리 정회원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하지만 어짜피 많은 회원 보다는 알진 소수의 동역자를 위한 곳이니... 가입하신분이나 기다리는 분들이 이해를 해 주셔야지요... 우리 모두 소수의 알진 동역자들이 됩시다... 홈지기 우리 대장님.. 넘 맘 상하지 마세요... 항상 우리를 위해 노력하심을 우리 모든 회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이민영 2005.07.28. 14:50
정말로 참~~~ 경우 없네요. ㅜㅜ;;;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들도 많이 올려주시고 서로 좋은 동역자로서 잘 지내면 좋을 텐데..씁. 대장님 힘내세요. 빠이륑륑륑~~~
맹미영 2005.07.28. 14:50
꿀꿀한 기분은 모두 날려버리세요. 가을 하늘 한 번 보시고, 기분 푸세요. 정말 예쁜 가을날입니다. 승리하세요.
최지훈 2005.07.28. 14:50
동감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역자들입니다. 예수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말고 상식적이게, 예의를 지킵시다.
이영심 2005.07.28. 14:50
가끔 저도 조급증이 생기지만 윗글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인내는 소망을 이룬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지체들과 전도사님께 홧팅을 보냅니다!!!
김동석 2005.07.28. 14:50
요즘은 저런 분(?)이 너무 많은 것 같군요. 에티켓을 지켰으면 하는데, 자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저러는 분들.... 싫습니다.. 그리고 대장님 힘내십시요. 저런분들만 있는 건 아니니....
최민규 2005.07.28. 14:50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냥 그르려니 하시고 기운내세요.
이지인 2005.07.28. 14:50
힘내세요. 어느 시대에나 그런 예의없는 사람들도 함께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절대 신경 쓰지 마세요.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이영민 2005.07.28. 14:50
다들... 똑같이 말씀하시겠지만.. 힘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주님은 아십니다.. ^^
martin kim 2005.07.28. 14:50
인터넷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공해로 표현해도 될 분이네요. 전도사님 힘 내세요. 그리고 저런 분들을 위해 다 함께 열심히 기도하죠...
이상복 2005.07.28. 14:50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곳에 와서 받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 사랑과 아름다운 교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책임과 의무이며 아울러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죠^^ 힘내세요!! 전도사님의 수고가 우리에겐 아름다운 동역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경 2005.07.28. 14:50
흐이구... 조심해야겠네요... 하여간에 잘알았습니다.
서종범 2005.07.28. 14:50
이런데까지 들어와서 저렇게 글을 남기는 걸 보면... 그리 무겁게 마음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홧팅! ^^
정성진 2005.07.28. 14:50
그런 녀석이 있다니~~~ 아니되겠네요~~
김언니 2005.07.28. 14:50
말씀 듣고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동안의 수고와 노고에 우선 감사드리구요. 인내해서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주님안에서......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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