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큰일 입니다.

요즘 거리마다 캐롤송이 울리고 너나 할것없이 누구나가 다 \메리 크리스 마스\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산타크로스와 루돌프가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근데 정작 아기 예수의 탄생은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교회에서나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일학교 아이들도 성탄절은 산타크로스가 선물 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우짜꼬예??? 사탄이 주는 역사라 생각합니다. 주일학교 부터 성탄절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줘야 될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상상이 됩니다. 예수님 생일날 예수님은 뒤에서 눈물지으며 찬밥(?) 드시고 계시고 산타와 루돌프는 앞에서 진수성찬 먹으며 우리를 비웃는 모습이...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