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가정예배를 드립시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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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옛날부터 아내가 가정예배를 드리자고 했지만 제가 자신이 없어서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2004년부터 용기를 내어서 가정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2004년 첫 가정예배를 드렸답니다. 뭔지 모를 찡함이...
여러 교역자님들께서는 가정예배를 드리고 계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가진 마음가짐이 2004년 12월의 끝날까지 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그리고 가정예배에 관계되는 자료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