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연휴가 길긴 기네요!!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설을 보내니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직은 몇몇 식구들이 구원에 대한 확신들이 불확실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주님을 찬양하며 설을 보내면 더 행복이 가득한 설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품으며... 연휴의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살인적인 추위에 놀랬습니다... 집 문을 나서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에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았던 것 같아요!!! 내일이 주일이네요!!! 주일에 성령 충만함 속에서 기쁨이 가득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