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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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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날들인것 같습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찌 살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믿고 따라야 할 그분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말이죠.. 간절하군요.. .......................................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나를 알고나면 다른 두개가 또 모르는게 나타나고.. 또 그것을 배우고 나면 또 다른 무엇인가가 나타나고... 열심히 배우며 삽시다. 평안하세요. ---양집사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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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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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1.28. 12:53
네...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되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진 것 같습니다. 교회에 찾아오는 이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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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1.28. 12:53
새해에는 더 힘냅시다. ^^ 전 허리띠 졸라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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