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평안하신지요?
- 정성환
- 200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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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뜸하다 저 잘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기멀사 가족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겠군요
년말부터 너무 바빠서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한해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벌써 올해를 시작하기 무섭게 1달이 휙 지나갔군요
뜻하신 모든일들이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잠시잠깐씩 들어와서 조그만 흔적이라도 남기는픈
마음에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금방 나가야되지만 이 글을 쓰는동안 보이지 않은 많은 분들과
교제한다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써내려갑니다
더욱 많은 교제 나누시고요 은혜나누십시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샬롬!